제목은 뭔가 그럴 듯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의 간단한 응용이다. 이차함수 y = ax2 + bx + c의 그래프와 직선 y = mx + n의 교점의 x좌표는... ax2 + bx + c = mx + n, → ax2 + (b - m)x + c - n = 0 의 해와 같다. 이 역시 이차방정식이기 때문에 실근의 개수는 판별식의 부호에 따라 결정된다. 즉, 판별식 D로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직선의 교점의 개수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판별식 D를 이용한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직선의 위치관계 위에서 y = ax2 + bx +c의 그래프와 직선 y = mx + n의 교점의 좌표는 ax2 + bx + c = mx + n, → ax2 + (b - m)x + c - n = 0 의 해와 같다는 언급을 하였다. 따라서 ax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