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닫을 때의 실수 요즘은 크롬이든 엣지든 하나의 브라우저 창으로 여러 개의 탭을 켜서 여러 사이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사이트가 켜진 탭은 따로 종료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누구나 다 한 번씩 하는 실수가 있다. ▲탭마다 X 표시가 있는데 탭 하나만 종료를 한다는 것이 습관적으로 위 사진에 표시된 곳을 누르는 실수를 자주 한다. 이 경우 열린 많은 탭들은 일괄적으로 다 종료가 되고 다시 엣지 브라우저를 실행시켜도 돌아오지 않는다. 뭐 다시 들어가면 그만이지 않냐는 생각을 하는데 사이트 4~5개 이상을 동시에 이용하고 있는 상태였다면 상당히 귀찮기도 하다. 이 경우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 하나 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리고 엣지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