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의 중요성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산소라고 생각한다. 아니 산소가 맞다. 숨을 못 쉬면 사람은 살 수 없다. 일단 숨을 쉬어야 뭐라도 하지 않겠는가? 비유가 조금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에 있어서 데이터란 산소 같은 존재다. 데이터가 없다면 스마트폰을 스마트폰답게 쓸 수가 없다. 당장 카카오톡도 보낼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이 데이터는 용량에 따라 금액의 차이가 많이 난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데이터를 최대한 절약을 하려고 한다. 나에게 할당된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다면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용자는 내가 어디에 얼마나 데이터를 사용하는지 파악을 할 필요가 있다. 마치 가계부를 쓰는 것처럼 말이..